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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교회는 소그룹 교인이 전체 교인의 몇 퍼센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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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11-03 | 조회조회수 : 6,7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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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교회들이 유람선처럼 사역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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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Emmaus Ministries, NW)


    많은 교회들이 소그룹 사역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그룹의 인원이 전체 교인수의 몇 퍼센트가 돼야 건강한 교회일까? 


    성인 교인의 30%가 소그룹으로 활동하는 교회가 미국 전체 교회 중 상위 1%에 불과하다고 한다. 


    소그룹은 제자를 삼는 하나의 도구이다. 예수님은 결코 “가서 소그룹을 만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교회의 사명은 제자를 삼는 것이다(마 28:19-20). 그러나 제자를 삼기 위해 교회가 하는 일 중 일부는 효과가 없다. 예를 들어, 설교는 제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제자 삼는 일은 종종 소그룹 활동에서 일어난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어떤 교회는 담임목사가 7년 동안 소그룹 지도자를 모집하고 그룹을 시작한 후에,  소그룹에서 활동하는 교인이 전체 중 30%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소그룹 리더들은 견습생을 양성하지 않았다. 그룹은 "번식"이나 "탄생"을 꺼려했다. 차라리 '소규모 이혼'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았다. 적어도 그런 느낌이었다고 한다. 


    전제 교인의 30%가 소그룹에 속해 있다면, 소그룹에 속하지 않는 나머지 70%는 어떨까? 그들은 지상 명령에서 면제될까? 아니면 솔직히 말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상 명령에 계속 불순종하며 살도록 허용할 것인가?  


    나머지 70%는 왜 소그룹을 거부할까? 그들이 소그룹 가입 제안에 “예”라고 대답할 수 있게 하려면 무엇을 제안해야 할까? 


    그런데 또 하나의 문제는 상위 1% 중 2분의 1도 제자 삼는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자 삼는 일이 교회의 유일한 임무이다! 교회는 2,000년 동안 이 일을 해왔다. 왜 우리는 이것을 해내지 못할까?


    대부분의 교회는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인원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교인으로 등록돼 있다. 프로비섬 그룹(The Provisum Group)의 연구에 따르면 교인 중 80%는 주일 예배에 연간 33회 참석하고, 나머지 20%는 연간 2.4회 참석한다. 계산해 보면, 평균 주일 예배 참석자 수에 비해 교인으로 등록돼 있는 사람의 수가 약 5배 정도 많을 것이다. 


    이 모든 것에 온라인 회중을 추가하면 그 숫자는 정말 어마어마해진다. 팬데믹 기간 동안 교회가 겪은 경험은 건강한 교회를 운영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온라인 회중을 어떻게 제자화하고 있는가? 온라인 그룹은 어떻게 구성하고 있나?


    많은 교회들이 유람선처럼 사역을 하고 있다. 크루즈에서는 무엇을 하는가? 손님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손님들을 위해 이루어진다.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다. 교회는 전함이다. 모든 것이 교인들의 손에 달려 있다! 소그룹에 있는 사람의 수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대신 두 가지 영역에 집중하라. (1) 어떻게 배가시킬 것인가? (2) 그룹을 시작하려면 몇 명이나 모을 수 있나? 교회에 30%의 선두 그룹이 있다고 상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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