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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에 활동하던 기독인 간호사 엄마와 딸 납치 2주만에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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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08-15 | 조회조회수 : 2,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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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에서 활동하던 중 납치되었다가 2주만에 플려난 간호사 알릭스(오른쪽) (사진: Premier Christian news)


    최근 기독인 간호사 Alix Dorsainvil은 어린 딸과 함께 납치된 지 거의 2주 만에 아이티에서 납치범들에게 풀려났다.


    그녀가 일하고 있던 아이티의 자선단체 아이티 엘로이(El Roi: The King)는 성명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전 15:57). 우리는 아이티 포르토프랭스(Port au Prince)에서 인질로 잡혀 있던 우리 직원이자 친구인 알릭스 도르세인빌(Alix Dorsainvil)과 그녀의 아이의 안전한 석방을 확인하게 되어 감사하고 크게 기뻐한다. 오늘 우리는 기도 응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 위기 상황에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엘 로이(El Roi)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히브리어 이름으로 "보시는 하나님"을 의미한다. 그 비전과 함께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진리에 안주한다. '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후에 그가 너희를 회복하시고 붙드시고 강하게 하시며 너희를 견고한 터 위에 세우시리라'(벧전 5:10). 우리는 알릭스와 그녀의 가족, 우리 엘로이 아이티의 사역, 그리고 알릭스가 아이티에서 그녀의 사역을 통해 영향을 미쳤고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역사회를 회복하고 지원하고 강화하면서 신실하심을 입증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 단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자란 알릭스는 대학 재학 중에 2010년 지진 직후의 아이티를 처음 방문했고 "아이티 사람들과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간호사로 일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아이티로의 모든 여행을 스스로 마련하기 위해 돈을 모으곤 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녀는 여러 해 동안 아이티에서 살았다. 그녀는 2020년에 엘로이 하이티(El Roi Haiti)에서 학교 간호사로 일하기 시작했고 2021년에 이 조직의 사역 책임자와 결혼했다. 부부에게는 어린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도 납치되었으나 같이 풀려났다.


    이 자선단체 웹사이트의 성명은 계속해서, "이 상황에서 아직 처리하고 치유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현재 알릭스 또는 그녀의 가족에게 연락하려는 시도를 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면서, 지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시기"지만, 그 동안 기도해 준 지지자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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