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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터베리 대주교,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국제 이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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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10-03 | 조회조회수 : 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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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잉글랜드 성공회 대주교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주말 바티칸에서 만나 이민자, 기후 변화, 교회의 평화 구축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전 세계에서 온 21명의 신임 가톨릭 추기경들이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빨간 비레타(가톨릭 교직자들이 쓰는 사각형 모양의 모자)를 받은 날 아침, 캔터베리 대주교 저스틴 웰비는 바티칸 사도궁에서 교황과 오랜 비공개 만남을 가졌다.


    캔터베리 대주교의 런던 관저인 램버스 궁(Lambeth Palace)은 이 두 영적 지도자가 올해 초 역사적인 '남수단' 방문에 대한 추억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국민들이 주로 기독교들인 남수단은 1년 안에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는 10여 년 전 수단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처음이다.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오늘 우리는 남수단에 대한 희망을 공유하고 이주와 기후 변화가 세계 최빈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몇 주 동안 세계의 가장 큰 도전 과제들에 대한 서구 세계의 '무관심의 세계화'에 관해 공개적으로 도전하는 연설했었다.


    대주교는 계속해서 “우리 교회가 도움이 필요한 세상에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하나가 되기를 바다”라고 말했다. 


    램버스 궁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웰비 대주교의 아내 캐롤라인 웰비(Caroline Welby)가 이끄는 평화구축사역(peacebuilding mission)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캐롤라인이 이끄는 '최전선의 여성들(Women on the Frontline)'은 여성들이 분쟁 장소에서 화해자가 될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로마에 있는 동안 캔터베리 대주교는 공식적으로 로마 성공회 센터의 존 무어만 기념 도서관에서 특별 전시회를 열었다. 여기에는 요크 대주교의 아내이자 전문 도예가인 레베카 코트렐(Rebecca Cottrell)의 도자기 조각이 포함되어 있다. 


    저스틴 웰비(Justin Welby)는 또한 가톨릭 지도자들이 여성의 역할, LGBT+ 가톨릭 신자, 사제의 독신을 포함하여 교회가 직면한 일부 문제를 논의할 3주간의 시노드 회의를 앞두고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에큐메니칼 기도 집회에 참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여러 교파의 교회 지도자들을 초대하여 자신과 함께 기도할 것을 요청하며 이 일을 성령님께 맡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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