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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ADA] 조이풀교회 창립 12주년, 감사의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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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캐나다트리스천신문| 작성일2023-11-17 | 조회조회수 : 6,8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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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퀴틀람에 위치한 조이풀 교회(담임목사 김영남)가 11월 12일 창립 12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2011년 7월에 시작되어 11월에 조이풀 교회는 이날 최종원 교수(밴쿠버 기독교 세계관 대학교)가 메시지를 전했다. 


    최교수는 ‘교회, 불가항력적인 공동체’(행27:20-44) 라는 제목으로  바울의 로마항해 이야기에서 교회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를 나누었다.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자연재해, 개인의 힘으로 거스를 수 없는 사회적 변혁과 같은 상황을 불가항력이라 할 때 교회는 이런 상황을 넘어서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공동체로서 교회는 먼저 ‘함께 머물러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앙의 목적이 단지 개인의 구원만이 아니라 공동체성을 통한 공적 가치실현, 시민의식의 성취라고 강조했다. 


    폭풍을 만난 배에서 모두가 함께 구원을 얻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회복력’이 중요함을 일깨우며 본성과 이기심을 넘어 희망을 포기하지 말고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상실을 넘어 은혜의 동력으로 살아갈것을 당부했다. 


    또 세번째로는 인간애를 구현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의 가치를 강조했다. 아무도 죽이지도 않고, 또 죽지 않도록 하는, 즉 이기적으로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타인에대해 배려하고 환대하는 것이 성도와 교회의 책암임을 일깨웠다. 전적인 타락에서 불가항력의 은총을 받은 성도는 신앙의 개안화를 넘어 공동체성이 강조된 교회가 되어 세상의 발을 씻기는 교회여야 함을 깊이 인식하고 마주보며, 곁에서고 격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창립 12주년 감사헌금은 교회 시작에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나나이모 우리교회(이성호 목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영남 목사는 ‘교회의 시작에서 부터 그레이스교회의 사랑과 격려를 받았는데, 이제는 여러모양으로 지역교회로서 다른 교회를 섬기며, 선교에 동참하고, 목회사역을 나눔으로 더욱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원한다.’는 소감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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