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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뉴욕목사회 회장 정관호목사 부회장 한준희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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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3-11-22 | 조회조회수 : 6,8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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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지구한인목사회는 11월21일(화) 오전10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목사)에서 정기총회(52회기)를 열었다.


    정기총회(이하 총회)에서 단독으로 출마한 회장후보 정관호목사(뉴욕만나교회)와 부회장 후보 한준희목사(뉴욕성원장로교회)가 투표(인준) 없이 추대(현 뉴욕교협 박태규목사의 박수로 추대하자는 건의)돼 박수와 함께 만장일치로 52회기 신임회장과 신임부회장에 선출됐다. 총회는 이어 김요셉목사,주효식목사, 이승진목사를 감사로 선출했다.


    신임회장 정관호목사는 당선소감으로  “법이요, 할까봐 어제 밤에 밤잠을 잘 못 잤다. 추대해 주어 감사드린다. 목사회 다운 목사회로 잘 이끌어가도록 하겠다. 목사님들이 주님을 닮아가는 모습을 교인들에게 보여주면 좋겠다”며 “목사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목사회원간의 친교와 화합과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 목사회 회원들의 영적인 성장을 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부회장 당선자 한준희목사는 “오랫동안 목사회와 교협을 비판하는 입장에 있었는데 이렇게 비판을 받는 자리에 서니까 두렵다”며 “회장님을 보필해서 훌륭한 목사회, 진실하게 정직하게 목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함께 세워가는 목사회’란 표어를 걸고 지난 1년 동안 목사회를 이끌어 온 김홍석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계의 개혁은 완성이 아니라 꾸준히 변화되어 가는 과정 자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 개혁은 한 회기의 몫이 아니라 다음 또 그 다음으로 이어져 나가야할 우리 목사님들 모두의 과제라 생각한다”며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모든 목사님들과 교회 앞에 크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정관호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의 1부 예배는 현영갑목사(출판위원장)의 기도, 이문범목사(부회계)의 성경봉독, 성음크로마하프찬양선교단의 특송, 김정호목사(후러싱제일교회)의 설교, 박황우목사(노인복지위원장)의 헌금기도, 김명옥목사(직전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김정호목사는 디모데후서 4장21절을 인용한 ‘겨울이 오기 전에’란 제목의 설교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나이가 되고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이 친구할 사람들이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겨울이 오기 전에 오라고 했다. 순교의 시간을 내다보면서 떠날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인생의 겨울은 누구에게나 온다. 갑자기 닥쳐오는 인생의 겨울을 준비하지 않으면 낭패당하고 망신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목사는 이어 “예수님이 죽어야 산다고 하신 말씀을 요즘 많이 생각한다. 은퇴도 죽는 거다. 목회도 죽어야 한다. 뉴욕 목회가 사람 잡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죽기기 힘들다. 겸손해지면 되는 줄 알았더니, 이 동네는 겸손하면 바보로 생각한다. 인생의 가을에 영적으로 잘 충전되지 않으면 겨울을 맞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교회가 세상 죄로 인해 고통당하기 보다는 세상이 교회의 죄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고백하는 성도들이 살아있는 한 교회는 부활의 승리로 살아 있을 것이다. 믿음은 불가능한 것을 성취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시대에 뉴욕이라는 동네에서 예수 살아 역사하심을 증거하는 거룩한 일을 하도록 부르셨다. 부르심에 부끄럽지 않은 일을 하고 함께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의장 김홍석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2부 총회는 개식, 업무보고, 임원선출, 안건토의, 폐식 순서로 계속됐다.


    회계 유상용목사가 보고한 재무보고에서 목사회(51회기) 재정 상황은 전회기 이월금 2,880.05달러 총수입 216,194.83달러 총지출 215,558.72달러 잔액 3,516.16딜러로 보고됐다. 재정보고 이전에 보고된 감사(주효식목사·하정민목사·장규준목사)보고에서는 “살림을 알뜰하게 잘했다, 51회기 총회 때, 받은 회비 기록이 빠져 있어 아쉬웠다. 성지순례 관련보고와 장부상의 기록이 일치하지 않았다”며 총평으로 “51회기 임원들이 최선을 다해 섬겼다고 생각되어 감사가 되었다. 뉴욕목사회가 왕성한 사역들과 더불어 어려운 목회자들을 돌아보고 실제적 섬김을 하는 것에도 재정이 균형 있게 쓰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뉴욕목사회는 지난 한 회기동안 ‘신년하례회’ ‘중남미 선교를 위한 탈북 자매들의 간증집회’ ‘차세대 목회자를 위한 공동체 성경읽기 세미나’ ‘노인특별복지세미나’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지진구호성금모금’ ‘이슬람선교세미나’ ‘미동부 5개주 한인목사회체육대회’ ‘뮤지컬 모세 관람’ ‘설교세미나’ ‘이스라엘 및 요르단 성지순례’, ‘지형은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온라인사역세미나’등의 사업을 펼쳤다.  


    뉴욕목사회 52회기 정기총회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1AJWHDtzix1vkRT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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