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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고난 절기에 다시 생각하는 골고다 언덕!
    이상기 목사 | 2025-03-24
    매년 봄이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신 주님의 고난 절기가 찾아옵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드린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우리의 받은 은혜가 귀하고 귀한 것은 우리의 죗값을 치르시기 위하여 대신 돌아가시므로 허락…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게 살아가는 지혜
    강준민 목사 | 2025-03-24
    살아가는 것이 힘듭니다. 사업도 힘들고, 직장 생활도 힘듭니다. 결혼 생활도 힘듭니다. 자녀를 키우는 것도 힘듭니다. 오랫동안 목회를 해 온 까닭에 이제 조금 쉬울 것 같은데 여전히 목회가 힘듭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 나름대로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유대인의 왕 예수는 만왕의 왕
    민종기 목사 | 2025-03-21
    신학의 심장학이 기독론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의 심장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 성도의 왕이자 머리라면, 그는 하나님 나라의 머릿돌이자 관석(capstone)입니다. 따라서 그가 역사 속에서 이루신 사역은 모든 시대의 교회가 참고할 가장 중요한 자료입니다. 예수는 왕…
  •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기] 미국 사회보장국, 신원 확인 절차 강화 조치
    한복만 목사 | 2025-03-20
    미국 사회보장국(SSA)이 오는 3월 31일부터 신원 확인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보장 신규 신청자와 기존 수혜자 중 은행 계좌 정보 변경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온라인(my Social Security) 인증을 거쳐야 하며, 온…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개만도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2)
    이상기 목사 | 2025-03-19
    지난 칼럼을 이어서 쓰고 있습니다. 같은 도시에 살면서 30여 년간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끊고 살아온 지난날의 삶을 크게 후회하면서 날마다 눈물로 통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P 선생님의 간절한 요청으로 딸과 아버지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지난 한 주간 동안 노력했지만…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미가의 찬송 - 1
    김영국 목사 | 2025-03-18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8)이사야와 동시대의 사람인 미가는 주전 8세기에 이스라엘과 유다에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
  • [교회음악 이야기]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윤임상 교수 | 2025-03-18
    해마다 3월 17일이면 성 패트릭 데이(St. Patrick’s Day)로서 이곳 미국에서는 휴일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날은 5세기 아일랜드의 성 패트릭(St. Patrick, 386-461)이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초록색 계통의 옷을 입고, 세…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자신의 성장에 시간을 투자하는 지혜
    강준민 목사 | 2025-03-18
    인생의 문제는 투자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투자하면 돈이나 사업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투자는 자신의 성장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저는 한 때 열등감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열등의식이 오랫동안 저를 괴롭혔습니다. 낮은 자존감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갈등의 정치에서 메타-정치로
    민종기 목사 | 2025-03-18
    신앙으로 정치적 입장을 결정한다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정견은 극좌에서 극우까지 그 스펙트럼이 다양합니다.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일반화 시키기도 쉽지 않습니다. 같은 예수를 섬기는 사람끼리 각기 다른 정견을 가지고 분쟁하다가, 내전을 치른 사례도 얼마든지 …
  • 죽은 것이 살아나는 신앙의 봄
    김정호 목사 | 2025-03-17
    제 사무실에 새빨간 아름다운 꽃이 핀 화분이 어제 들어왔습니다. 작년에 죽은 것 같아서 버리려고 내놨던 화초를 그 분야 전문가 권사님이 살려 꽃을 피워 주셨습니다. 사순절이 시작되며 죽었던 것이 아름답게 살아나는 것을 보면서 우리네 삶에도 이런 생명의 소생을 소망하게…
  • 함께 걸어온 길, 함께 걸어갈 길
    이창민 목사 | 2025-03-17
    오늘은 우리 교회가 세워진 지 121주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우리 교회는 1904년 3월 11일, "한인 선교회(Korean Mission)"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첫 지도자였던 셔먼 여사(Mrs. Florence Sherman)는 의료 선교사였…
  • [이상기 목사 목양칼럼] 개만도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상기 목사 | 2025-03-13
    수일 전 필자를 만나길 원하는 분과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만났습니다.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35년 이상 알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두 주일 전에 전화로 만나서 상의할 말이 있다고 해서 거절치 않았습니다. 언제나처럼 이런 만남을 가질 때는 무슨 문제로 상담을 하려는가…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지혜
    강준민 목사 | 2025-03-13
    인격이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인격은 보이지 않는 내면에 형성되어 외부로 서서히 드러납니다. 지혜 중의 하나는 아무도 보지 않을 때 계속 성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을 통해 지혜를 배웁니다. 씨앗은 아무도…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무례한 기독교인 되지 않기
    민종기 목사 | 2025-03-13
    고교 동창생이 모여서 만든 카톡방이 있습니다. 은퇴 이후에 비로소 친구의 소개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50여 년 전의 친구들이 기성세대가 되어 만나니, 사회적 성취를 훌륭하게 이룬 친구, 아직도 여러 방면에서 공헌하는 친구를 만나며 도전받습니다. 그런데 그곳도 사…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예술인가? 신성모독인가?
    조명환 목사 | 2025-03-13
    ‘신시아 에리보’는 나이지이라 출신 영국 흑인 여배우다. 지난주일 저녁에 열린 금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그가 주연한 뮤지컬 ‘위키드(Wicked)’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떨어지고 말았다. 이 영화는 미술상, 의상상에 그쳤다. 그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TV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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