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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환난과 핍박 중에도 - 1
    김영국 목사 | 2025-01-17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단 6:26)주일학교 어린이라면 모두가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과 풀무불 속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 대한 이야기를 반드시 듣게 됩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
  • 2025 엘새는 만땅 채우는 시간입니다
    김한요 목사 | 2025-01-17
    사업을 시작해도 투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해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자본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출발점에 서 있는 우리에게 과연 뛸 수 있는 기본 자산이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뛰는 것은 사막길을 물 한 병 없이 나…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고국의 부끄러운 소식에 뉴스를 멀리하게 됩니다
    이상기 목사 | 2025-01-17
    이른 아침마다 배달되는 일간지 신문을 대하면서 하루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고국의 뉴스를 TV를 통하여 봅니다. 그런데 수 주일 전부터 이런 필자의 패턴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국의 신문과 TV 뉴스에서 관심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
  • ‘Via De La Paz, 평화에 이르는 길’
    이창민 목사 | 2025-01-17
    2025년 1월 7일 아침, 남가주 하늘에는 낯선 구름이 잔뜩 떠 있었습니다.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먹구름이 파란 하늘 사이에서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또 산타모니카 쪽에서 뭉게뭉게 솟아오르는 짙은 회색빛 구름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그저 이례…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뱀의 해? 이왕이면 뱀처럼 지혜롭게
    조명환 목사 | 2025-01-17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뱀띠라고 한다. 한국 사람들은 정초가 되면 띠를 따지는 게 취미인가보다. 올해는 무슨 띠고 자네는 무슨 띠냐고 묻는다. 올해는 그냥 뱀띠가 아니고 푸른 뱀, 60년 만에 찾아 온 ‘청 뱀의 해’라고 한다.띠를 따지는 12간지는 불교문화 탄생지인…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형제 간의 슬픈 노래
    김영국 목사 | 2025-01-14
    “구원자들이 시온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옵 21)이 구약의 제일 짦은 책은 가장 오래된 반목현상 중 하나에 날카롭게 촛점이 맞춰집니다. 즉 야곱과 에서와 그들의 자손들의 갈등입니다. 이 갈등의 출처가 창세기 25장~27장에 …
  • 그윽한 평화의 향기
    김정호 목사 | 2025-01-14
    캘리포니아 산불이 새해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조속히 진압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과 미국은 여러모로 어수선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시대가 되면서 신분 문제가 있는 분들이 많이 두려워하는 가운데 교인 몇 분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교회가 어떻게…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고난 중에도 꿈을 품고 기도하십시오!
    강준민 목사 | 2025-01-13
    꿈꾸는 사람은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꿈을 성취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꿈은 더 나은 미래를 의미합니다. 꿈은 우리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꿈은 현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의미 있는 과업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꿈과 현실의 간격이 클수록 우리는 낙…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나는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민종기 목사 | 2025-01-10
    2025년 1월 7일 저녁, 이곳 LA에는 엄청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알타디나 지역, 태평양이 바라보이는 퍼시픽 팰리세이드, 실마, 할리우드 언덕 등에서 발생한 화재는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번져, 2,000채 이상의 집을 전소시켰…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LA 최악의 동시다발 산불로 인한 공포!
    이상기 목사 | 2025-01-09
    지난 8일 정오가 가까워지면서 창 밖으로 하늘에 검은 구름이 짙게 덮인 것이 보이기 시작해 일기 예보를 확인했지만, 비 소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강풍으로 인하여 집 앞 마당은 흙먼지와 사방에서 날아온 나뭇잎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한두 시간마다 빗자루로 쓸…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홍수 심판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
    민종기 목사 | 2025-01-07
    2024년 한 해, 홍수 이전의 사회에 관하여 시간을 내어 읽었습니다. 고마운 학자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특히 좋은 구약학자들을 만나면서 글을 좀 쓸 수 있었습니다. 홍수 이전 인류의 역사에 대한 좋은 글을 남긴 학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리디스 클라인, 마이클 하이…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과부가 대접했으니 다음은 목사님들 차례입니다
    이상기 목사 | 2025-01-06
    지난 12월 31일 Y 목사님 부부와 필자 내외가 좋은 식당에 초대받았습니다. 초대하신 분은 최근 2달여 전에 어려운 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다가 부르심을 받고 소천하신 K 목사님의 사모님이십니다. 10여 년 이상 남편의 병상을 지켜오신 피로가 누적되어 아직도 많이 …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하나님은 거듭 다시 시작하길 원하십니다!
    강준민 목사 | 2025-01-06
    저는 날마다 다시 시작합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다시 도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날마다 새 꿈을 꾸고, 새 목표를 설정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제가 거듭 다시 시작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거듭 다시 시작하는 것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다시 시작하는 것을 …
  • 세월의 마디에 은혜를 새기며
    이창민 목사 | 2025-01-03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원자폭탄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원자폭탄이 떨어진 곳을 중심으로 수 킬로미터 내 모든 것이 폐허가 되었고, 14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
  • 카톡 생일 축하를 마무리 하며
    김한요 목사 | 2025-01-03
    작년부터 시작했던 성도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일을 12월 31일에 접으려고 합니다. 카톡에 뜨던 성도들의 생일을 축하해 드리다가, 2024년도에 새해 결심으로 온 교인에게 생일 축하를 한 해 동안 해야겠다 마음먹고 해왔습니다. 아마 저의 생일 축하를 받지 못한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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