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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은 삶의 기준이자 복음통일을 위한 준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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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2023-10-31 | 조회조회수 : 7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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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마크 조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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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조 선교사


    40일 연속 기도회가 2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12월8일까지 단 1분도 쉬지 않고, 960시간동안 예배가 이어진다. 장소는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 실로암 성전이다. 


    미국서 온 마크 조 선교사가 저질렀다. 지난해 여름 잠실종합운동장을 예배의 열기로 가득 채웠던  ‘Let’s go Korea 2022 잠실’의 기적을 경험했기 때문일까. 조 선교사는 올해도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며 한국 땅을 밟았다. 


    그는 “조직은 물론, 돈 한 푼 없이 시작했지만 하나님이 다 채워주셨다”며 “내가 하면 예측하는 결과를 얻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하나님 크기의 일을 경험할 수 있다”고 고백했다. 한 마디로 간증의 연속이다. 


    사실 40일 기도회가 처음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2018년 4월 29일 시작해 40일을 채웠다. 늦은 밤이나 꼭두새벽에도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자리를 채웠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에도 40일 기도회는 계속됐다.  


    조 선교사는 “우리는 기도만 했을 뿐”이라며 “이 기간동안 예기치 않게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북미 정상회담까지 이어지는 역사도 지켜봤다”고 말했다. 


    올해 기도회 주제는 ‘거룩’이다. 마태복음 6장33절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구절을 앞세웠다. 


    예전처럼 올해 기도회도 더 이상의 정보는 없다. 찬양팀이나 강사 모두 베일에 싸여있다. 실제로 지난해 잠실 집회에서는 예배 직전까지 순서지도 공개하지 않았다. 사람을 보고 예배하러 오지 않게 하려는 의도에서다. 


    조 선교사는 “특별한 순서가 없이 예배가 진행된다”며 “예배를 인도하는 게 아니라 강사나 예배팀이 함께 예배하니까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변화된다”고 말했다. 


    그는 40일 기도회가 끝나는 즈음해 두번의 ‘Let’s Go KOREA’ 집회를 준비했다. 12월 2일과 9일 13시00분부터 20시00분까지 각각 열린다. 장소는 같다. 다만 예배장소만 대성전으로 이동된다. 


    첫날 2일은 온가족이 대상이다. 무너진 가정을 예배로 세우기 위해서다. 9일은 다음세대다. 


    조 선교사는 “지난해에는 교회를 떠난 다음세대를 회복시켰다면 올해는 돌아온 그들이 살아가는 기준, 즉 거룩함을 알려줄 것”이라며 “거룩은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우리 안에 거룩함이 있어야 통일 이후 북한 주민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거룩함은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과 만난 내 삶이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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