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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하프가 선사할 아름다운 선율, Duo G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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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중앙일보| 작성일2023-11-03 | 조회조회수 : 2,9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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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SMA7/11월 11일] Duo Gliss Recital 


    이번 11월, 남가주에서 두 대의 하프가 연주하는 ‘듀오 글리스’ 하프 듀오 리사이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음악회는 한인 하피스트 윤희진과 최고니가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으로, 하프의 신비로운 소리와 빛나는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피스트 윤희진과 최고니는 남가주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하프 대중화에 헌신하는 정상급 하피스트이다. 이들의 듀오 이름인 ‘듀오 글리스’는 하프 연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글리산도(Glissando)의 줄임 말에서 따왔다.  

     

    이 공연은 11월 11일에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테메큘라 밸리한인장로교회에서 오후 3시에 열린다. 클로드 드뷔시의 ‘달빛’과 ‘아마빛 머리의 소녀’,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스페인 무곡 5번’, 세자르 프랑크의 ‘전주곡, 푸가와 변주곡’, 앙리에트 레니의 ‘샤를란의 소나무들’, 요하네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G단조’, 존 토마스의 ‘캠프리아’ 및 자크 프레스의 ‘2대의 하프를 위한 폴카 C장조’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들의 연주는 서정적이고 낭만적이며, 때로는 격정적으로, 두대의 하프가 만들어내는 ‘천상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윤희진은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후, 신시내티 음대에서 석사학위와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랭캐스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서 하프 수석주자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미국과 세계 각지에서 솔로 연주자로 활동하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고니는 예원학교와 커티스 음대를 졸업한 후, 미국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하프주자로 활약했으며 다양한 국제 하프 경연 대회에서 입상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버드-웨스트레익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다양한 영화음악의 하프 연주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윤희진은 하프에 대해 “하프는 신비로운 소리를 만들어내며, 오케스트라 악기 중 가장 크고 많은 현을 가진 악기 중 하나입니다”라고 설명하며, 이 음악회를 통해 많은 한인들이 하프를 더 친숙하게 접하고 그 소리와 음악에 매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듀오 글리스’ 하프 연주회는 비영리 단체 ‘야스마7’이 기획한 자선음악회 시리즈의 일환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테미큘라 밸리한인장로교회에서 개최되며, 티켓가는 핫딜에서 40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이 공연은 올 리브 베스트 해림 후코이단과 오션사이드의 칼리지 펫 클리닉이 후원한다. 

     

    땡스기빙데이를 맞이하여 선착순으로 예매자에게 골프패키지(티오프; Redhawk Golf Course, 연주회 100달러 바우처, 총 150달러 상당), 이경제 황제 침향신로진액(300달러 상당)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연 시작시간은 3시이며, 2시부터 오프닝 다과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213)36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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